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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비밀댓글입니다

2017.04.17 23:03

신고…
-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그섬
  
  2017.04.18 07:13 신고
  
  신고…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먼저, 티스토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차 도메인(블로그주소)을 설정하실 때 입력하셨던 DNS 호스트 IP가 11월 4일부터 이용에 제한이 되게 되어 방명록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한이 되기 전, 이용 가능한 DNS 호스트 IP로 반드시 변경해주시기 바라며, 만약 변경하지 않을 시에는 추후 사용하고 계신 2차 도메인으로 블로그에 접속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1.254.206.21 / 121.254.192.211 / 211.172.252.15 / 211.172.252.123 IP 사용을 종료하는 것이니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안내해드린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2차 도메인 블로그의 DNS 호스트 IP 변경 안내 공지(http://notice.tistory.com/1686)

감사합니다.

TISTORY

2011.10.27 17:31 신고

신고…
문득 또 반년 가까이 만에 들렀습니다.
그섬님이 안계신 없는 공간이 휑~하군요.
요 밑으로도 제 글만 덩그라니 있네요.
무얼 하시든, 건강하시고요.

원영

2011.06.07 18:59 신고

신고…
어느새 한해가 바뀌었습니다..
뭘하고 지내는 건지 또 정신이 없어서..
연말에 인사도 못드리고,
이렇게 새해가 밝고서도 일주일은 지나서야 찾아뵙네요.

지난 한 해 그섬님을 알게 되어 무척이나 즐거웠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가끔이지만, 이만큼의 따뜻한 거리를 가지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영.

2011.01.06 15:05 신고

신고…
블로깅이 왜이리 시큰둥해지신 건지, 바빠지신 건지..
인적없는 한적한 블로그가 왠지 쓸쓸한 느낌마저 도는데요?
다시 즐거움을 찾게 되시면 좋으련만 하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계절이 또 갑니다.
그러고보니 그섬님을 알고 지낸지도 반년 정도나 지났네요.
시작이 반이 맞는 건지.. 어느새 인연을 이어간지 일년의 반이 지났네요.

점점 차가워지는 계절에도 건강 관리 잘 하시고요..^^

원영.

2010.11.22 05:44 신고

신고…
- 소중안 인연 원영님 노력으로 이어갑니다.ㅎㅎ
  올해 말까지는 바쁠거같습니다.
  머리가 나빠서인지 두가지 일을 못합니다.
  내년에는 좀 여유로울거 같습니다.
  그 땐 컨텐츠도 채우고 원영님 따라 다닐겁니다.^^
  
  그섬
  
  2010.11.22 23:57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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